역사
메릴랜드 한인회는 1972년 설립되어,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한인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우리는 한인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미국 사회에 적극적으로 동화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메릴랜드 한인회는 문화적 전통을 보존하고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매년 9월에 개최되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널리 전파하며, 이 축제에는 17,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리더십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사회 참여를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연말 갈라, 마약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커뮤니티의 다양한 필요에 응답하고, 다문화 사회를 소중히 여기며 포용합니다. 우리는 정부 기관, 학교, 기업과 협력하여 한인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며, 메릴랜드의 한국 문화 보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회차 |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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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대 | 신봉주 |
제 2 대 | 김다니엘 |
제 3-4 대 | 김창호 |
제 5 대 | 신의웅 |
제 6-7 대 | 이영희 |
제 8 대 | 권종율 |
제 9-10 대 | 정장훈 |
제 11 대 | 박호설 |
제 12 대 | 주상오 |
제 13 대 | 장종언 |
제 14 대 | 이영희 |
제 15 대 | 심윤택 |
제 16 대 | 김은배 |
제 17 대 | 백준빈 |
제 18 대 | 정천용 |
제 19 대 | 이항승 |
제 20 대 | 이성훈 |
제 21 대 | 이대호 |
제 22 대 | 박성길 |
제 23 대 | 김일평 |
제 24 대 | 장직상 |
제 25 대 | 박평국 |
제 26 대 | 황정순 |
제 27-28 대 | 김혜일 |
제 29 대 | 한기덕 |
제 30 대 | 허인욱 |
제 31 대 | 최광희 |
제 32 대 | 장두석 |
제 33 대 | 장 동원 |
제 34-35 대 | 백 성옥 |
제 36 대 | 이태수 |
제 37 대 | 원헬렌 |
제 38 대 | 안수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