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후
수석부회장
반갑습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저의 꿈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 시대의 한인들을 돕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커뮤니티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한인들은 함께 힘을 모으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사업, 정치, IT, K-Pop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번 46회 Korean Festival이 그 첫 발걸음이 되어, 부족하지만 의미 있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기억에 남을 축제가 되길 바라며, 많은 협조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