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제46회 Korean Festival "추석맞이 감사 축제 '뿌리와 날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기덕 대회장

한기덕

대회장

제 46회 한류축제의 회장을 맡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메릴랜드 한인회 제29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인 사회에서 올해 가장 중요한 행사인 한인 축제를 수년간 후원해 왔습니다. 우리는 한인 사회의 결속력과 문화를 젊은 한인 세대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 한국의 유산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한류, 한국 드라마, 한식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제46회 한류축제는 우리 한국문화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축제를 즐기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우리 한국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그리고 한국 사회에는 국회에서 우리를 대표할 정치인이 되겠다는 꿈을 가질 젊은이들이 필요합니다!

박수철 준비위원장

박수철

준비위원장

지난 여름날이 너무 무더워서 그런지, 올해는 추석이 빠르게 다가오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이번 46회 메릴랜드 한인축제는 1세대와 차세대가 한마음이 되어 “뿌리와 날개”라는 주제로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따듯한 추석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기존 메릴랜드 한인축제와는 달리 굳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즐기실수 있는 아트센터에서 진행하 되었습니다. 가족과, 이웃과, 친구들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메릴랜드 한인 축제 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준비위원 모든분들이 성심성의껏 준비하였으니 부족함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수화 회장

안수화

메릴랜드 한인회장

메릴랜드 한인회에서 주최하는 제 46회 코리안 페스티벌 "추석맞이 감사 축제 '뿌리와 날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조화롭게 선보이며, 한인 커뮤니티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우리의 첫 세대가 이룩한 희생을 기리고, 그 덕분에 성장한 젊은 세대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그동안 이민 생활로 지친 한인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였습니다. 올해도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행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방문을 기대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영후 수석부회장

김영후

수석부회장

반갑습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저의 꿈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 시대의 한인들을 돕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커뮤니티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한인들은 함께 힘을 모으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사업, 정치, IT, K-Pop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번 46회 Korean Festival이 그 첫 발걸음이 되어, 부족하지만 의미 있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기억에 남을 축제가 되길 바라며, 많은 협조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